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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폭포 구경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텔 밖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매우 비쌌으나, 매우 초라했던 아침 식사.
아직까지도 내 생애 최고 비싼 아침 식사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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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한 교민이 말해줬던 것 처럼 한 겨울의 나이아가라폭포는 너무 추워서 여행하기 좋은 곳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추위를 이겨낼 충분한 가치가 있을 만큼의 멋진 장관들.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폭포주변으로 흩날리는 포말들이 얼어붙어 두꺼운 얼음 코팅이 만들어져 있었다.


폭포 구경을 하다가 너무 추워 잠깐 대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오는 날은 아니었지만, 폭포수의 포말이 비오듯 쏟아지는 통에 "비에 젖은 쥐"꼴을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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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측 폭포와 캐나다측 폭포로 나뉜다. 관광 시설과 폭포 자체의 광경은 캐나다 측이 나았으나, 양쪽 폭포 중간에 끼어있는 "염소 섬"은 미국측 영토였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미국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고트섬(염소섬)으로 들어가는 길과 고트섬에서의 풍경. 캐나다측에서보다 폭포 자체에 훨신 가깝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웅장함은 더 했다.


그리고 폭포 앞에서의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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