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토사섬으로 가는 길목에는 국제 무역 센터가 있다.
센토사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페리, 버스, 케이블카 중 한가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들 모두 국제 무역 센터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타고 갈 케이블카.
일행 중 두 남자분이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케이블카 타기를 꺼리셨지만, 이곳만의 특징이기에 케이블카를 선택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본 전경.
케이블카를 타고 본 센토사 섬 해안.
이쪽 해안가 숙소는 너무나 비싸지만, 한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고소 공포증이 있던 두분.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 어쩔 줄 몰라 하셨다.
센토사섬에 내려서 기념사진.
센토사섬에 내린 후, 이어서 기념사진.
센토사 섬 케이블카 터미널 바로 앞에서 도착 기념 촬영을 했다.
여기도 역시나 여전히 더웠다.
더운것을 대비해서 차가운 녹차를 샀지만, 맛이 이상해서 다시 보니 꿀물 녹차;
갈증만 더 늘었다.
센토사의 실로소 해변.
센토사 섬을 구경하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자전거였다.
자전거 대여점에 여권을 맡기고 자전거 하이킹을 즐겼으나, 다른 일행분들은 다소 체력에 부쳐 하셨다. 아무래도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IT엔지니어들이고, 날씨가 더워 더 그랬던 것 같다.
센토사섬에서는 대부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움직였다. 하지만 일행들은 많이 지쳤던 것 같다.
사실 나도 낮에는 지친것을 몰랐지만, 밤에 침대에 머리만 대면 잠들었다.
둔한 탓일까? 아니면 복일까?
어쩌면 둔한것이 복일지도 모르겠다.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고 싶었다. 다행히 샤워장이 있었지만, 비누도, 갈아입을 옷도, 수건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짜낸 방안은 입고 있는 티셔츠를 수건 삼는 것.
아래 사진은 사워하고 나오는 모습.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난 뒤, 노상 까페에 들러 스프라이트와 맥주를 한잔씩 했다. 그래도 여전히 갈증은 계속됐다.
센토사섬 밖으로 나가는 길.
센토사 섬에서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길.
처음으로 싱가폴 지하철을 타 봤다.
내가 다녀본 곳 중 최고로 깨끗한 지하철이다.
나는 지난번 미국 여행을 통해 음식에 대해서 많이 적응을 했지만, 일행들은 그렇지 않았다.
별미였던 음식이 더이상 느끼할수 없는 음식으로 다가왔던 모양이다.
차이나 타운에서 먹은 스팀보트는 그런 우리 일행의 속을 풀어주는 해장국의 역할을 했다.
가운데 있는 빨간 다대기 장 맛이 일품이다. (실은 상당히 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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