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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첫번째 여정지는 UN본부였다. 이 앞에서 미얀마 국민들이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관철시키려는 현수막을 들고, 추위에 떨었던 것이 기억난다.
UN 본부에서 크라이슬러로 가는 길. 마천루 속에 묻혀버린 작은 공원의 나뭇가지와 푸르디 푸른 하늘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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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산을 오르는 이유는
산 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고
산 만한 사람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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