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립공원 1호라는 보스턴커몬에서 유일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미국의 국립공원 1호는... 진짜 그냥 공원이었다. 이곳은 보스턴의 역사 유적지를 돌아볼수 있는 보스턴 트레일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Boston Freedom Trail. 보스턴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도보 여행 코스를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이렇다하게 눈에 띄는 곳은 없었으나, 보스턴이라는 도시를 알아가는데는 도움이 될만한 여행 코스다.
퀸시마켓은 가이드북등을 통해서 쇼핑 명소라는 것을 알고 찾아간 곳이다. 보스턴 트레일에서 경로에서 20여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이곳은 쇼핑 명소라기보다는 먹거리 명소라고 하는 것이 맞을것 같다.
퀸시마켓 바로 앞의 광장에서 본 하늘도 굉장히 푸르고 예뻤다.
태어나서 랍스터를 처음 먹어봤다. 돈이 없기 때문에~ 비싼 식당에 가서 먹지는 못하고, 퀸시 마켓의 푸드코트에서 사 먹었다. 사진에도 그런 티가 폴폴 난다. 스티로폼 접시. ^^ 하지만, 이것도 미국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요리중 하나이다. ...또... 먹고... 싶다... 태국쪽에서는 랍스터를 뷔페처럼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데... 맘 먹고 그쪽으로 한번... 가야겠다. 같이 갔던 후배가 새우 종류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지 못한 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