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지하철에서 찍은 꼬마들의 사진이다. 보스턴 지하철을 이용할때는 많은 주의를 요한다. 우리나라나 일본, 뉴욕의 지하철과는 달리 열차의 칸수가 2,3개 뿐이며, 그나마도 중간중간 기관차가 붙어 있어 차량간의 이동이 용이하지 않다. 또, 중간중간 전 승객을 내리게 하기도 한다. 우리의 보스턴 여행중에도 한 구간마다 지하철을 갈아 탔던것이 다반사였다.
MIT. 말로만 듣던 곳으로의 여행 시작. 나는 왜 MIT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심각하게 고민해 볼만한 문제였다.
MIT는 찰스 강과 닿아 있다. 날이 좋을때는 강가에서 조깅이나 산책이 가능할 것 같다. 또, 학교에서 보스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도 빼 놓을수 없는 자랑거리가 될것 같다.. 학교와 찰스 강 사이에 있는 도로에서 사진 한장. 저 멀리 내 일행들이 나를 두고 걸어간다. ㅠ_ㅠ
MIT에서 처음 본 조형물이다. 기념 사진 찍자니까... 다른 사람들은 저 뒤에 가서 조형물 구경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회장님 독사진~ 다녀와서 보니... 내 사진은 정말 적다. ㅠ_ㅠ
MIT가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이곳은 어떤 모습이다"라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어렵다. 자연 친화적인 건물도 있고, 미래 도시 같은 건물들도 있고. 여기는 전형적인 학교 모습니다. 큰 본관 건물과 가로수. 그리고 잔디밭. 겨울에도 짙푸른 잔디가 인상적이다.
MIT 안에서도 나무가 가장 많았던 곳. 여름이면 이쪽 그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잠깐의 낮잠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한눈에 봐도 기숙사 같은 건물. 그러나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다. 앞에 표지판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단지 그냥 모양을 보고, 기숙사려니 하고 있다.
MIT의 전경. 유명한 학교 이름만큼이나 넓은 캠퍼스가 인상적이다.
학교의 이름을 이용한 것인지는 몰라도, 학교 기념품을 파는 매장이 매우 잘 만들어져 있었다. 또 단지 재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충분히 상품의 가치가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물건들이 인상적이다.